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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얼라이언스, 기업가 9명 참여…1차 구성 완료
1/15/2026– 기업가 경험과 산업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주요주주 집단 완성
지구홀딩스의 주요주주 집단인 ‘지구 얼라이언스(ZGOO Alliance)’에 14일 타이조 손 미슬토 회장, 윤자영 전 스타일쉐어 창업자, 손영대 전 무신사파트너스 이사, 장혁 쏘카 전략유닛장이 새롭게 합류한다.
지구 얼라이언스는 창업·투자의 과정을 겪은 기업가들이 참여하는 주요주주 집단으로, 일관된 의결권 행사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지구홀딩스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수호하는 주주 공동체다.
지구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9월 지구홀딩스 설립의 주축이 된 이재웅 쏘카 의장, 김진태 유투바이오 대표, 박상욱 전 스토리시티 대표를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에는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김요한 케이퍼그룹 의장이 참여했다. 이번 4인의 합류로 지구 얼라이언스는 1차 구성을 마쳤다. 4인이 주식을 취득하는 정식 계약은 다음달 13일로 예정돼 있다.
일본에서 겅호 온라인을 창업한 타이조 손 회장은 게임·IT 산업 전반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창업가이자, 소프트뱅크벤처스아시아(SBVA)를 이끌며 글로벌 투자 무대에서 활동해 온 투자자다. 윤자영 전 대표는 스타일쉐어를 창업, 29CM, 무신사로 이어지는 성장·확장의 과정을 현장에서 축적한 기업가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 비즈니스 리더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구홀딩스는 “다양한 산업과 세대에서 축적된 기업가 정신이 지구 얼라이언스 안에서 입체적으로 결합되며, 지구홀딩스가 사업- 투자 지주사로서 장기적 성장을 설계하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는 앞으로도 지구의 철학에 공감하는 기업가 공동체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